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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바탕 (2011-11-18 1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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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천 시인님의 시집 -빈 영혼의 노래- 가 출간되었습니다. |
  HIT :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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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남천
이남천 시인님의 시집 -빈 영혼의 노래- 가 출간되었습니다.
전국의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값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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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05: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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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影 김종철
멋진 제목의 시집,
겨울이 샘내는군요.
축하해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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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09: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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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
이남천 선생님의 시집 "빈 영혼의 노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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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2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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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수
이남천 선생님
제목만 봐도,
찰학적이고 아름다운 시들이 연상됩니다.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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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07: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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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천
김종철 작가님,
권혁진 시인님,
조지수 작가님,
축하의 말씀에 감사의 인사 전해 올립니다.
시집이란 말씀,
감당하기 어렵구요.
글자놀이 결과를 모아 놓은 책이랍니다.
뵙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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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08: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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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언
선생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번 문학기행에서 부여까지 가서도 뵙지 못해서 아쉬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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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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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천
강병언 시인님,
고맙습니다.
곧 바로 있을
강 시인님의 반가운 소식을 기다립니다.
문학 기행 때는
오랫만에 마곡사 산책을 할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아쉬움은 더욱 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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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18: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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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현
이남천 선생님
빈영혼의 노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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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0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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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천
최보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날들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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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1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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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서점에서 구하여 이 빈 가을 끝 겨울날 꼭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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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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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이남천 시인님의 빈-영혼의 노래 시집 출간을 祝賀드립니다.
많은 독자들로 부터 호응 받는 베스트 셀러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가족 모두 幸福 하시길 祈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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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07: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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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천
박수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추위를 재촉하는 새벽비,
그 빗속을 달리는 출근길이
묘한 감흥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비 그친 뒤의 추위, 건강한 날들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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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07: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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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천
이성규 고문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시지요?
언제 뵈었던지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문학 기행 때 잠시라도 뵐 수 있을까 해서 마곡사까지 신나게 달렸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제 시집 속에 헌시 모음이 있는데,
그 첫번째 작품이
'고독 그리고 추억을 위하여' 랍니다.
고문님,
자주 연락은 드리지 못하더라도 항상 건강에 유념하셔야 해요.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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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1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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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순
표지와 제목이 잘 어울리는 영혼이 담긴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눈물같은 가을비가 내리는 11월의 마지막 날 건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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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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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천
김성순 시인님,
격려와 축하의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 시인님께서도 언제나 건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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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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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이남천 선생님의 시집 [빈 영혼의 노래] 출간을 축하 드리옵니다.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맑고 고요한 마음을 배울수 있어서 감사드리오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기원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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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07: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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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천
이상현 시인님,
고맙습니다.
일상 꾸려 나가시랴, 문학바탕 일 도우시랴 얼마나 바쁘셔요.
계절을 잊은 비가 주룩거리는 겨울 새벽,
이상현 시인님이 더욱 그리운 아침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날들 이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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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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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옥
이남천 회장님..
늦은 시집출간 축하 인사지만 기쁘게 받아 주시어요.
한결같으신 회장님..
그 마음 있어 많은 독자들이 기쁨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간 안부 여쭙지 못한 무례를 어쩌죠
마음으로는 진심으로 회장님의 건안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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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0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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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천
이은옥 회장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은옥 회장님의 근황이 얼마나 궁금했던지요?
가끔 문학바탕 문인협회의 일을 도맡아 노심초사하시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시던 모습도 머리에 떠올렸었답니다.
이젠 그 모든 것이 아름다운 기억의 마당 한 모서리를 장식하고 있군요.
물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란 것을 인정하면서 나날의 삶을 꾸리고 있지만요.
어느새 오늘이 대설,
한겨울이지만, 우리들의 마음속만은 언제나 아름다운 봄꽃으로 장식하면서 사시자구요.
가끔은 이런 연락도 주받으면서요.
이은옥 회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행복한 날들 이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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